라오스 방비엥 20181030-1103
작년 2018년에 친구와 단둘이 떠났던 방비엥!! 어엄청 뒤늦은 포스팅..ㅋ 작년까지만 해도..사실 해외라고는 회사에서 단체로간 홍콩을 제외하고는 가보지 못했던 나다 -,.- 친구와 우리끼리 가보쟈! 해서 떠는 곳이 청춘이 들끓는 그 곳! 바로 방비엥이었다! ㅋㅋㅋㅋ 뭐..다들 그렇듯 '꽃보다 청춘' 영향이 있었다. 당시 티비에서 했을 때 같이 술먹으며 우리도 저기 가보자!! 했었더랬지...ㅋㅋ 넋놓고 쉬는 휴양보다는 액티비티한 곳을 원했기에 방비엥으로 결정!! 했고 그 결정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! - 방비엥 이후 우연찮게 5곳이나 더 여행을 하게 됐는데..아직도 어느곳이 젤 좋았냐라고 묻는다면 단연코 '방비엥'을 꼽겠다!!! 라오스에서 대표적으로 갈만한 곳이 '방비엥'과 '루앙프라방'인데.. 우린 '..
2019.10.07